top of page
검색


판매채널이 많을수록 매출이 증가할까?
부제: 글로벌 이커머스 데이터가 드러낸 멀티채널 전략의 진실 채널을 늘리면 매출이 는다 — 정말 그럴까? 이커머스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압박을 받아봤을 것이다. "경쟁사가 쇼피에도 입점했대요. 우리도 채널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?" 직관적으로는 맞는 말처럼 들린다. 파는 곳이 많으면 살 수 있는 사람도 많아지는 것 아닌가? 하지만 글로벌 이커머스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. 채널 수와 매출 사이의 상관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약하다. 오히려 채널을 무분별하게 늘린 브랜드 중 상당수가 운영 비용 급증, 가격 구조 붕괴, 브랜드 일관성 훼손이라는 삼중고에 빠졌다. 사례 1: 채널 8개를 운영하다 수익이 사라진 브랜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한 한국 생활용품 브랜드 이야기다. 이 브랜드는 쇼피 싱가포르, 쇼피 태국, 쇼피 말레이시아, 라자다, 토코피디아, 자체몰까지 6개 채널로 시작해 2년 만에 틱톡샵, 그랩마트까지 확장했다. 채널 수는 8개,
bottom of page